남해안의 양식굴 폐사 규모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현재까지 집계된 양식굴 폐사면적이 전체 양식장의 4분의 1에 달하는 8백 27ha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5배 이상 늘었고 피해액도 7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고성 자란만에서 발견된 먹굴 현상의 원인 분석이 나오는대로 복구비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