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축복받은 아이 성탄이!
그러나 이름과는 달리 성탄이의 삶은 순탄하지 않습니다.
뮤지컬 <샤인>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가족애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이 뮤지컬은 지난 2002년 방송된 다큐멘터리 <성탄이의 12번째 크리스마스>를 바탕으로 창작된 뮤지컬입니다.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입 소문을 타면서 적쟎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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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꽃님/최혜연 역 (Q: <샤인>이 전하는 메시지는?) : 이 작품이 조금 어둡기도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고, 굳이 뭘 만들어 행복을 찾아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행복이라는 거.]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 작품상에 빛나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입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일곱 사람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요.
소외된 사람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그들의 아픔을 치유해나가는 따뜻한 인간애가 넘칩니다.
일본 작품인 연극 <뷰티풀 선데이>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일요일 두 남자 앞에 난데없이 나타난 낯선 여인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 연극의 등장 인물들 역시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다독입니다.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공연들과 함께 성탄과 축복의 의미를 되새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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