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40대 노총각에게 신부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37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42살 장 모씨에게 중국에 있는 조선족 신부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재작년 6월부터 최근까지 80여차례에 걸쳐 소개비로 1억 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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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40대 노총각에게 신부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37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42살 장 모씨에게 중국에 있는 조선족 신부감을 소개시켜주겠다고 속여 재작년 6월부터 최근까지 80여차례에 걸쳐 소개비로 1억 2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