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 2008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3시 현재 1천579명 정원인 일반전형에 4천122명이 지원해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의예과가 3.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법대가 2.33대 1, 경영대가 2.69대 1을 나타냈다.
13명 모집에 160명이 몰린 미대 서양화과가 12.3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음대 국악과(성악)가 8대 1, 미대 디자인학부(디자인)가 7.71대 1 등이었다.
사범대 국어교육과와 외국어교육계열이 각각 0.95대 1, 0.82대 1로 아직 지원자가 모집 정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이뤄지는 서울대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이날 오후 6시 마감된다.
광고
광고 영역
한편 원서접수현황 등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대 입학관리본부 홈페이지(http://admission.snu.ac.kr)에는 오후부터 수험생들이 대거 몰리면서 접속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