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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의혹' 김경준 첫 공판 내년 1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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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주가조작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경준 씨에 대한 첫 공판이 내년 1월로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는 변호인 측의 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오는 24일로 예정됐던 김 씨에 대해 첫 공판을 내년 1월 14일 오전 10시로 변경했습니다.

김 씨 변호인 측은 공소장 외에 어떤 자료도 받아보지 못해 변론 준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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