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북핵 문제 등 양국 간 현안 조율을 위해서 내년 1월초 한국에 대표단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미국 측 대표단이 국무부와 국방부, 상무부 간부급 실무 대표들로 구성되며 부차관보급이 단장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미국 대표단이 이 대통령 당선자 캠프의 고위 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부시 행정부는 내년 2월 25일 거행될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에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을 파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당선자 측도 대통령 인수위를 조기에 발족하고 대표단을 1월말쯤 미국에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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