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있는 자이툰 부대 병력 감축작업이 완료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자이툰 부대원 350명이 20일 오전 8시쯤 전세기를 통해 귀국했다"며 "이로써 부대원 절반가량을 줄이기로 한 계획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이툰부대 병력은 650여 명으로 줄어들었고, 내년 말 임무를 마칠 때까지 이 규모로 유지됩니다.
자이툰부대 병력을 650명 수준으로 줄이고, 내년 말까지 완전 철군하는 내용의 자이툰부대 파병연장 동의안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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