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쯤 전남 장흥군 대덕읍 가항리 도로에서 72살 김 모 씨가 운전하던 100cc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는 현장에서 숨지고, 뒤에 타고 있던 김 씨의 아내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 부부는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읍내 투표소로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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