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부산으로 가보겠습니다. 부산 연서 초등학교에 나가 있는 김건형 기자 연결합니다.
김건형 기자! (네, 부산 연서초등학교 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아까 한 시간 전 6시부터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는데 지금 어떻습니까?
<기자>
네, 한 시간 전에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었지만 지금은 아직 이른 시간인지 장년층 중심의 유권자들이 드문 드문 눈에 띄고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부산지역 투표는 모두 856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되었습니다. 이시각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요.
부산 중구의 경우 대선과 함께 중구청장 재선거도 함께 치뤄지고 있습니다.
이 곳 투표소에는 선관위 관계자등 투표진행요원들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유권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부산지방의 기온은 섭씨 3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낮 최고 기온이 10도 안팎의 평년수준일 것으로 보여 투표하기에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대선에 참가하는 부산 전체 유권자 수는 2백8십4만 3천여 명으로 지난 대선보다 5만 7천여 명 늘어났습니다.
한편 지난 16대 부산지역 대선 투표율은 71.2%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다자구도에다 특정후보의 강세가 예상되는 이번 17대 대선의 경우 부산 지역 투표율이 얼마나 기록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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