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흉기로 자해한 남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자신의 집에서 남편 36살 최모 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도중 스스로 허벅지를 흉기로 찔러 피를 흘리던 최 씨를 그대로 둔 채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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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부부싸움 도중 흉기로 자해한 남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34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자신의 집에서 남편 36살 최모 씨와 부부싸움을 하던 도중 스스로 허벅지를 흉기로 찔러 피를 흘리던 최 씨를 그대로 둔 채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