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막판 부동층 표심 잡아라" 대선주자들 총력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대통령 선거가 이제 하루 남았고 오늘(18일)밤 자정이면 22일동안의 '공식선거운동'이 모두 끝납니다. 대선 후보들은 지지층을 결집하고 막판 부동층의 표심을 잡기위해 총력을 쏟았습니다.

김우식 기자입니다.

<기자>

정동영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거짓말이 드러났다며 이 후보의 사퇴를 압박하면서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후보 : 흩어진 표는 사표가 됩니다. 사표 찍으면 이명박 후보 대통령 됩니다. 이명박 후보 반대하는 사람, 모두 한군데로 모아주십시오.]

이명박 후보는 BBK와 무관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집권하면 새 정치로 모든 것을 바꾸겠다며 절대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명박/한나라당 후보 : 저는 특검을 하든 재수사를 하든, 저는 당당하고 사실이 사실이니까 저는 어떤 것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여러분.]

광고
광고 영역

이회창 후보는 이명박 후보는 대통령 될 자격이 없고 당선되더라도 곧 물러나게 될 것이라고 몰아부쳤습니다.

[이회창/무소속 후보 : 눈뜨고 빤한 거짓말 하는 사람이 어떻게 이 나라를 바로세울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주가조작 의혹을 기정사실화하면서 이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자고 다섯 후보에게 제안했습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도 서울 지하철역을 돌며 이명박 후보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 정동영, 이명박, 이회창, 권영길 후보는 서울 전역을 훑으며 유세를 벌이고 이인제 후보는 경기도 일대를, 문국현 후보는 경부선 주요도시를 돌며 부동층 잡기에 마지막 힘을 쏟습니다.

관/련/정/보

◆ [생생영상] "BBK 설립했다" 문제의 동영상

◆ [생생영상] 'BBK 특검법안' 둘러싼 집단 난투극

◆ 논란 되고있는 '이명박 특검법' 어떤 내용인가

◆ "고성·욕설·주먹다짐"…'무법천지' 민의의 전당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광고
광고 영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