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머크앤코퍼레이션과 중국의 수입업체가 불량품으로 드러난 어린이용 뇌막염 및 폐렴 예방 백신 '히브' 1만 4천930병을 리콜했습니다.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히브가 베이징과 톈진, 저장성, 푸젠성, 광둥성, 하이난성, 쓰촨성 등 8개 지역에 배포됐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옌장잉 대변인은 "머크앤코퍼레이션으로부터 리콜 보고를 받고 즉각 제품 추적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
머크앤코퍼레이션은 전 세계에서 히브 120만 병을 리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