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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중국문명 집대성 '중국문명대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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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은 대국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전통 문화를 안팎에 과시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문명대시야'는 베이징대 교수 1백여 명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 문명을 집대성한 책입니다.

중국국가도서상을 받은 이 책 내용을 바탕으로 CCTV는 150부작 다큐를 방송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4년 '열하일기'를 첫 권으로 낸 겨레고전문학선집이 서른 번째 작품으로 '숙향전'을 골랐습니다.

조선 후기 작품으로 보이는 '숙향전'에서는 적극적 의지로 사랑을 이루는 숙향으로부터 자유연애의 분위기를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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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진 세계사의 100대 음모론'은 1947년 로즈웰 UFO 추락 의혹부터 2001년 911 테러까지 온갖 유명한 음모론을 죄다 모아놓은 책입니다.

각 음모론의 그럴듯한 증거와 회의적인 이유를 동시에 대고 있는 저자는 모든 음모론의 95%는 쓰레기지만 5%가 당신을 한밤 중에도 깨어있게 할 거라고 썼습니다.

'황당매너 51'은 직장생활에서 지켜야할 예의범절을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특히 상사와 관계가 직장생활을 좌우한다고 말합니다.

'왜 우리 아이들은 대학에만 가면 바보가 될까?'는 미국 중고등학교에서 아이들 교육시켜본 한 대학교수가 썼습니다.

저자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은 좋은 정책이 없어서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실천이 안되고 낡은 사고방식을 가진데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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