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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한 땀 한 땀' 사랑 선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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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브랜드를 연상케 하는 코트, 독특한 느낌의 머플러, 아기자기한 소품들 모두 직접 만든 손뜨개 제품들인데요.

최근 손뜨개를 배우는 여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정란/손뜨개 교실 원장 : 예전에는 나이드신 분들이 소일거리로 많이 하셨는데, 요즘에는 패션으로 자리잡다 보니까 젊은층이 많이 해요. ]

손뜨개는 특히 개성을 살려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김혜인/직장인 : 똑같은 것을 떠도 제 것은 고유의 것이니까 애정이 남다르죠. 한 번 입고 나가면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사람이 알아 봐 주면 좋고 기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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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어야 하는 손뜨개의 특성상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드는데요.

때문에 자신보다는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을 위해 만든 경우가 더 많습니다.

[김정란/손뜨개 교실 원장 : 사랑하는 주변 사람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선물한다는 게 손뜨개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본다.]

이렇게 손뜨개가 다시 부활하면서 손뜨개 느낌을 살린 니트의 매출도 크게 늘었습니다.

[이승현/온라인 마켓 상품기획자 : 작년대비 건수만 4백% 올라서 하루 평균 600건 이상 팔리고 있고, 매출 대비는 410%정도 올랐다.]

사랑과 정성으로 한 층 포근한 겨울을 선사하는 손뜨개.

올 겨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작은 머플러 하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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