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추천할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 특별검사 후보 3명을 17일 확정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변협은 특검 후보를 대여섯명으로 압축했으며 17일 오전 정기 상임 이사회를 열어
후보 3명을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특검법에 따라 변협의 추천을 받은 뒤 3일 이내 특검을 임명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대선투표일인 19일 다음날인 오는 20일까지는 특검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