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2시쯤 서울 신내동 중화초등학교 앞에서 5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행인들을 향해 돌진해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성당 미사를 마치고 나오던 77살 최 모 씨 등 8명과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27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가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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