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로 만들어진 타르 덩어리들이 전북 군산시 개야도 김 양식장에서도 일부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군산 지역에서 타르 덩어리가 발견된 곳은 연도와 어청도, 개야도 등으로 늘었습니다.
군산시 방제당국은 어선 10척과 공무원들을 김 양식장에 긴급 투입해 타르 덩어리 제거 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근 도서 지역에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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