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일 스포츠클럽서 총기난사…범인 등 9명 사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의 한 스포츠 클럽에서 14일 저녁 무장괴한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용의자를 포함한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14일 저녁 7시쯤 헬멧으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클럽에 들어와 사무실에 있던 수영강사에게 총을 쏜 뒤 어린이들이 강습을 받고 있던 수영장쪽에 총을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26살의 여성 수영강사와 36살 남성이 희생되고, 9살과 10살의 여자 어린이 2명이 다리에 총상을 입는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성당 주차장에서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희생자 한명이 범인과 중학교 동창인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 간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 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