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석유수유 감소 전망과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30달러 하락한 87.31달러선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도 배럴당 0.98달러 내린 91.2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석유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55달러 상승한 92.6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석유공사는 미국 노동부가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인해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0.8% 올랐다고 발표하자 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달러화 가치가 상승해 유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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