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공대에 다니는 한인 학생 김모 군이 자신의 자동차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군의 유족들은 지난 9일 김 군이 대학 인근 쇼핑몰 주차장의 차 안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는 사실을 경찰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의 정확한 사망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김 군이 11월 말에 총을 구입한 기록이 있고 부검 결과 자신이 소지한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나타나 자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김 군의 가족들은 유서도 없고 김 군이 자살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며 사인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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