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는 고입선발고사 제도에 대해 전교조가 즉각적인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고입선발고사 제도로 시지역 고교에서 191명이 탈락하고, 군지역 학교는 미달사태에 시달리는 등 제도 도입의 변별력이 회의적이라며 교육적인 효과 없는 고입선발 고사를 당장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또 고입선발고사가 어린 학생들을 감당하기 벅찬 일상으로 내몰고 있다며 도교육청에 선발고사의 옳고 그름을 낱낱이 밝히는 교육주체 대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강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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