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우리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이 북핵 문제 조율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조희용 외교부 대변인은 "천 본부장은 13일 오전 중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과의 면담을 위해 12일 오후 베이징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천 본부장의 이번 방중은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측과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제2단계 조치 이행 문제등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본부장은 다음주 중 방북 예정인 우 부부장과 북한이 연내에 성실한 핵신고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집중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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