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철도 개성-신의주 구간 개보수 작업을 위한 남북 공동 현지 조사가 12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우리측 조사단은 12일 객차 3량으로 이뤄진 임시열차를 타고 경의선 철도를 이용해 방북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조사단은 남측에서 타고올라간 임시열차를 이용해 개성-신의주 구간 412㎞ 철도를 달리면서 1차 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초 2차 정밀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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