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소말리아 앞바다에서 해적들에게 납치됐던 일본 선박 골든노리 호에 함께 타고 있던 한국인 전 모 씨를 포함한 선원 전원이 석방돼 미군 호위 아래 아랍 에미리트로 향하고 있다고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전 모 씨를 포함한 선원들이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안다면서 전 씨를 돕기 위해 영사 1명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군 대변인은 '골든노리 호'를 납치했던 소말리아 해적이 배를 버리고 철수했으며 납치된 선원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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