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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위안화 가치 상승률 처음으로 1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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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중미 전략경제대화가 개막한 가운데 중국 위안화 가치 상승률이 처음으로 10%선을 넘어섰습니다.

중국 외환거래소는 위안화 환율이 장중 달러당 7.3647위안으로 전날의 7.3797위안에 비해 0.0150위안이나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위안화 환율은 지난 2005년 7월 미국 달러화 연동제가 폐지되고 제한적 변동환율제가 도입된 뒤 10.12%나 평가절상됐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은 위안화 저평가로 중국 수출품에 불공정한 가격우위가 생겨 중국에 대해 막대한 무역적자가 생긴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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