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시대부터 최근까지 발행된 외국의 다양한 증권을 만나 볼 수 있는 증권박물관 특별기획전이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됐다.
'증권으로 보는 세계사'를 주제로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의 주식회사인 16세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증권을 비롯, 1~2차 세계대전 때 발행한 독일의 패전배상금모집채권 등 근현대 자본주의의 역사를 돌아 볼 수 있는 총 54점의 유가증권 사료가 전시된다.
또 '나만의 증권 만들기', '퀴즈 이벤트' 등의 체험 코너도 운영되며 어린이 관람객은 세계지도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031>900-7070)
(고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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