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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취된 소총·탄창 장성서 발견

수류탄·유탄은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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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탈취된 총기가 12일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장성휴게소 부근 교각에서 발견됐다

경찰 수색팀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장성휴게소 부근 박상교 교각 밑에서 K-1 소총 1자루와 탄창 1개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소총과 탄창은 교각 근처 땅바닥에 흩어진 채 5m 간격으로 놓여 있었으며 수류탄과 유탄 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에 따라 수류탄과 유탄 등도 인근에 있을 확률이 큰 것으로 보고 9개 중대 인력을 투입해 발견 장소 인근에 대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수색작업은 전날 오후 총기 탈취범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쪽지가 부산 연제동 우체통에서 발견됨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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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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