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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총기탈취사건 수사본부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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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총기류 탈취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는 용의자 조기 검거를 위해 수사본부를 격상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사본부는 이날 중 강화경찰서에서 인천지방경찰청으로 옮겨질 예정이며 수사본부장에는 김철주 인천경찰청장, 부본부장에는 박학근 경기지방경찰청 2부장, 수사지도관에는 김윤환 경찰청 수사심의관이 선임됐다.

경찰은 인천시 강화도 내 범행현장 및 용의자 주요 이동경로 주변 일대를 정밀 수색해 각종 유류품을 수집, 용의자와의 연관성 여부를 수사 중이며 현장 주변 편의점 등에 설치된 폐쇄(CC)회로 TV에 대해서도 화면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용의자 예상 이동경로 주변의 주유소, 자동차 정비업소에 대한 탐문수사도 강화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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