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최근 중국의 대표적 여행잡지인 월드트레블러가 발표한 '2007 월드 트레블어워드'에서 '정시성 최우수항공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같은 수상은 운항, 정비, 운항통제 등 운항 전분야에 있어 최고의 정시율을 기록한데 따른 것이다.
운항 정시율은 항공기가 정비 결함에 따른 지연이나 결항없이 운항시간표대로 출발하는 수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각 항공사의 항공기 운영능력을 검증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월드 트레블러는 사회 각계 인사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에 심사를 의뢰해 항공사, 호텔, 여행지 등 3개 분야에서 최우수 업체를 선정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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