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첫 선출직 여성대통령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식을 갖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취임은 남편인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의 뒤를 이은 부부간의 권력 이양이라는 점과 아르헨티나 역사상 처음으로 선출직 전·현직 대통령이 비리나 쿠데타 없이 평화적으로 정권교체를 이뤄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임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경제성장과 빈곤퇴치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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