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의 휴식공간인 낙동강 둔치 삼락강변공원에 얌체 골프족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삼락강변공원 일대 잔디밭에는 평일 하루 10, 20여 명씩, 주말과 휴일에는 30, 40명씩 골프를 치는 얌체족이 등장하면서 가족문화공원으로 자리 잡은 삼락강변공원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공원내 잔디가 크게 훼손되고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지만, 단속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KN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