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0일 오후 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부시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권 전 부시장은 내년 총선에서 서울 노원을 지역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권 전 부시장은 통일원 통일정책보좌관과 한나라당 미래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5.31 지방선거 당시 오세훈 시장 후보의 비서실장으로 활동하다가 오 시장 취임 이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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