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가 오늘(10일)로 나흘째를 맞고 있습니다.
사투를 방불하는 민.관.군의 방제작업에도 피해는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유출된 원유는 사고지점 남방 30km, 북방 20km 해상까지 퍼져 전체 피해 지역은 5십여km에 달합니다.
기름띠는 남북으로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장을 헬기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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