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잇따라 총격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9일 새벽 0시 30분쯤 콜로라도주 덴버 교외의 한 선교사 교육센터 기숙사에 괴한이 침입해서 총기를 발사했습니다.
이 총기 발사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또 9일 오후에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도 4명이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사건 모두 아직 범인이 검거되지 않았으며 동일범의 소행인 지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관계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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