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 사고와 관련해 정치권이 경쟁적으로 조기 수습을 위한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번에 기름유출 사고를 당한 양식어장에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당국이 역량을 총동원 해줄 것을 촉구하고 당 차원에서도 사태를 신속히 파악해 양식 어민들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도 피해 대책을 신속히 강구하기 위해 김학원 최고위원을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피해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해 9일 현지에서 대책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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