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강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합동수사본부는 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부터 용의자의 DNA 분석 결과를 통보 받고 용의자 특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상훈 합동수사본부장은 용의자가 쓰고 있던 모자의 머리카락에서 DNA 분석 결과를 얻었다며 해병대 2사단 5연대 출신 전역자 3천4백여 명을 상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수사본부는 용의자의 범행 수법으로 볼 때 전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3천4백여 명 가운데 전과자를 우선 추려내 DNA 대조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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