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로 불합격 처리된 김포외국어고등학교 합격생들이 일단 합격자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시험 당일에 버스에 탔는지와 유인물을 받고 읽어봤는지에 대해 학생 개개인에게 확인과 소명할 기회를 주지 않고 불합격 처리한 것은 문제가 있다며 종로 엠학원 출신 마흔네 명에 대해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임시로 합격생 지위를 인정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오는 20일에 예정된 재시험을 무산시켜 달라는 가처분 신청은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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