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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문국현, 오늘 회동…단일화 '최종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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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문국현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양 측은 7일 오전 회동을 갖고 단일화 추진 여부에 대한 최종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양 측은 6일밤 비공개 회동에서 단일화를 위한 TV토론 중계를 불법이라고 유권해석한 선관위의 결정을 정치적으로 돌파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 측은 선관위가 정치적 의지를 구속할 수 있는 기관은 아니라면서 지상파 방송사들을 상대로 토론 중계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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