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회가 행자부의 인하 권고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의정비를 올해보다 74% 인상한 4천5백12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평창군 의정비심의위원회가 통보한 인상안보다는 108만 원이 적지만, 행정자치부의 권고안 3천6백98만 원보단 8백14만 원이 많은 금액입니다.
인상폭이 전국 평균인 43%를 넘어선 안된다는 행정자치부의 권고안을 어긴 만큼, 평창군은 교부세 등 각종 국가예산 감액이란 불이익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강원방송)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