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방사선의 일종인 베타선을 이용해 옷감이나 종이 등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장치는 베타선이 섬유를 통과하면서 미세하게 변하는 양을 감지해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원리로 ㎡당 1g, 즉 오차 범위 1% 이내에서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앞으로 섬유 뿐만 아니라 두께를 측정해야하는 제지와 필름, 플라스틱 산업 등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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