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은행권에 대한 신규대출 규제를 내년까지 연장할 방침이라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정부가 연례 경제정책회의에서 은행들이 내년에 늘릴 수 있는 신규대출 규모를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의 내년 신규대출은 13% 늘어나는 데 그칠 전망입니다.
중국의 신규대출 증가율은 최근 몇년동안 15%를 기록했으며,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신규대출금은 3조 5천 50억 위안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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