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피랍된 영국인 인질 비디오 테이프입니다.
시아파 무장세력이라고 밝힌 납치범들은 이 테이프에서 앞으로 열흘 안에 영국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영국인은 지난 5월 경호원 4명과 함께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납치됐습니다.
피랍 173일 만에 인질 모습이 공개되면서 영국에서는 다시 이라크 철군 논쟁이 불거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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