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중앙 버스전용차로에 설치된 버스 정거장의 유리 9백여 장을 새총을 이용해 부순 혐의로 개인택시 운전기사 45살 배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 씨는 서울과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택시를 몰고 다니면서, 중앙 버스전용차로에 설치된 버스 정거장을 향해 자신이 만든 새총으로 유리구슬을 쏴,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유리 9백여 장, 시가 5억 원 어치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 씨는 경찰에서, "중앙 버스전용차로제에 불만이 있어서 새총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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