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선언' 중에 경제협력 분야의 이행방안을 논의할 제1차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가 4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립니다.
회담 대표단은 우리 측의 권오규 재경부총리와 북측의 전승훈 내각 부총리를 수석대표로 해 7명씩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개성공단 활성화를 위한 이른바 3통 문제, 즉 통신과 통행, 통관문제 해결과 조선협력단지 조성, 철도·도로 개보수 등 정상회담과 총리회담에서 합의된 주요 경협사업에 대한 구체화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 개성공단과 철도, 도로, 농·수산 등 경협공동위 산하 6개 분과위 일정도 확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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