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경협 공동위원회의 대표단 명단을 북측이 아직까지 우리측에 통보하지 않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3일 오전 연락관 접촉을 통해 오후에 명단을 알려주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통보가 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명단 통보가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통일부 관계자는 내부 준비사정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지만, 일반적으로 개막 3~4일 전에 이뤄지는 대표단 명단교환이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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