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작은 섬 예작도에 울리는 '희망의 소리'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전남 완도에서 배를 두 번 갈아타야 갈 수 있는 외딴 섬 예작도는 전체 13가구에 주민 30명이 전부인 작은 섬입니다.

어른들은 새벽부터 바닷일을 나가고, 아이들은 혼자 밥해 먹고 생활하는 것이 일상인 이 곳에 지난해 3월 세 명의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면서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와 학교가 전부였던 아이들에게 장구와 징 꽹과리는 훌륭한 장난감이면서 새로운 충격였는데요, 처음엔 '얼마 하다 말겠지'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습 7개월만에 세계 사물놀이 대회에서 인기상을 거머쥐고 그 후 연달아 상을 타면서 아이들은 자신감을 되찾았고, 이젠 부모들도 아이들의 열정에 감탄해 적극 지원한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