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로 접어들면서 닭의 소비가 부진한데요.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를 천신만고 끝에 벗어난 양계 농가가 이번에는 불황이라는 복병에 발목을 또다시 잡히고 있습니다.
현재 닭의 시세는 지난해부터 저가행진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더욱이 겨울은 큰 일교차로 닭의 생산성이 떨어지고 본격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또한 10월 병아리 생산수로 추정한 11월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약 3%정도 증가할 전망이고, 냉동 닭고기의 비축량도 전년에 비해 50%이상 늘어나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어어지면서 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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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지의 육계와 달걀 값이 침체국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제는 불황 타개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닭 부위별(1팩/500g)
가슴살 4,050원
다리살 4,140원
날개 5,130원
모래주머니 3,3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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