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오늘(3일) 기후변화협약 총회가 열립니다.
열 하루동안 계속되는 이번 회의에는 190개 나라 대표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만여 명이 모여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 1997년 채택된 교토의정서가 오는 2012년 만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새 협약 마련을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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