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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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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벽에 걸려 있는 가족 사진을 보면, 가끔 새로운 사진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상 위에 걸려 있는 여자친구의 사진을 보면서,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과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액자 속에 있는 사진을 바꾸는 일은 말같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즘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 촬영을 합니다. 무엇보다 촬영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많은 사진을 간편하게 컴퓨터에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폴더를 만들어 사진들을 관리하고 또 사진을 수정할 수 있어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 촬영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진을 편안하게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항상 컴퓨터를 이용해 사진을 보아야 한다는 점. 또 사진 한장 한장 볼 때마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 이런 불편한 점 때문에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은 다시 안보게 됩니다.

위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 겁니다. 그럼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야 할까요? 이번 불편을 크게 해소한 것이 디지털 액자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흔히 컴퓨터 하드웨어에 저장합니다. 이 저장된  사진을 인터넷 선을 이용해 디지털 액자에 전송해주는 방법입니다. 액자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멀리 떨어져 사시는 부모님께 손자 사진을 보내드릴 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에 출시된 디지털 액자도 1.8인치에서 19인치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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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컴퓨터 모니터로 흔하게 쓰던 컴퓨터 모니터를 액자를 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무선랜을 통해 사진을 수신하는 디지털 액자와 사진이 저장된 메모리 칩을  바로 인식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 등, 사진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시할 수 있는 액자들이 많이 출시돼 있습니다.

디지털 액자는 사진만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디바이스가 아닙니다. MP3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액자속 사진을 보면서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기능도 있어요.

휴대전화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해 귀가 안심이라는 서비스까지 등장했습니다. www.loview.co.kr 가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사진을 전송할 때 위치 정보가 함께 전송해 줍니다. 학생들의 밤 늦은 귀가로 걱정하는 가정, 부모님들에게는 좋은 서비스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디지털 액자는 학습 도우미 역할도 합니다. 그날그날 학원에서 배운 내용들을 한 장으로 요점 정리해 학생들에게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은  컴퓨터를 켜고 끄는 번거로움 없이 손쉽게 요점정리 자료를 받아 학습도 가능하고 친구간 학습 정보 공유를 통한 학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www.loview.co.kr 측은 설명합니다.

휴대전화나 무선을 이용한  사진 전송이나 디지털 액자 사용에는 월 이용요금이 있습니다. 따라서 관련 업체 요금표를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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