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낮 1시 50분쯤 서울 동선동 돈암사거리에서 미아리고개 쪽으로 가던 25살 이 모 씨의 승용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인도 턱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보행자는 없지만,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27살 이 모 씨가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이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0.142%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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